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군 vs 자위대 (문단 편집) === 해군 === 윗글대로 봤듯이, 미 해군빼면 세계 군사전문가들도 인정한다. 대잠 능력과 소해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P-3]] 초계기가 무려 100여대나 넘고, 미 해군의 경우에는 최신형은 [[P-8]]까지 운용하고있다. 항모숫자보면 11개나 있는데 경항모인 [[이즈모급 다용도 운용모함|이즈모급]]은 F-35B 착륙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럴 가능성은 0%에 수렴하는데 현 해상자위대는 상륙함 세력이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에 이즈모급에다가 Ro-Ro 방식의 출입문을 만드는 등 수송 능력을 부여한 것이기에 만일 여기에 F-35 전투기를 집어넣을 경우 그냥 상륙군 대량 수송은 불가능하다.[* 일본 해상 자위대가 보유한 상륙함 세력이라고 한다면 오오스미급 도크형 상륙함 3척,1호급 LCU 2척뿐인데 2척의 LCU는 기본적으로 대양 항행 능력이 없기에 결국 대양 항행을 하기 위해서는 오오스미급 3척을 주력으로 사용해야 하는 데 해당 함정은 LCAC 공기부양정이 적재가 가능한 Well Deck를 장착했고 관련 시설들 때문에 적재 능력이 떨어지다보니(실제로 LST형에 비하여 LSD,LPD,LPH 등 Well Deck가 있는 상륙함정의 적재공간이 떨어지는 이유가 바로 Well Deck 운영에 필요한 시설들이 함내 공간을 제법 차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상륙군+상륙장비를 1개 대대씩 실어버려도 헬기 격납고가 사용 불가능해져서 헬기 갑판에 헬기를 계류해야 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 제7함대의 길을 터주는 역할로 키워진지라 전쟁 수행능력은 떨어진다. 그렇게 전력을 구성했기에 어찌보면 당연한 일. 태생적으로 큰 약점을 가지고 있다. 마치 비대한 대한민국 육군과 비슷한 상황이긴 하나 공격 무기는 거의 채용하지 않고, 이지스함과 같은 방어용 무기를 위주로 가지고 있다. 심지어 평상시에는 대함 미사일조차 탑재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 주된 전력이 대잠, 소해 위주로 되어 있어 제 역할은 해준다. 또 하나 특징이라면 수상함 전력에 비해 잠수함과 대잠 초계기에 전력이 크게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특히 대잠 초계기(P-3C)는 숫자가 미국과 비슷할 지경이다. 잠수함은 소음이 적어 대잠능력이 뛰어나지만 [[버지니아급 잠수함]] [[로스앤젤레스급 잠수함]] [[시울프급 잠수함]] 같은 전략무기를 잡을수 있을지 미지수다. 해군들 중에서 세계 최강 전력인 [[제7함대]]를 자위대 호위모든 전력들이 쏟아부어도 이기지도 못한다.[* 태평양이라면 항모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다.] '''결론적으로는 해상자위대가 미 해군을 제외한 세계에서 꼽힌다고 해도 미 해군과 전면전으로 붙을 경우 주 전력을 잃게 되는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